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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위만리 청년회 마을 어르신 경로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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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3일(금) 18: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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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산양면 위만리(이장 엄경일) 청년회는 5월 10일 점촌시내 모식당에서 마을주민 100여명을 모시고 마을잔치를 열었다.
청년회(회장 엄용대․엄용대한의원 원장)는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칠순과 팔순 잔치를 하지 못한 마을 어르신 9분의 축하연과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노인회(회장 엄정부)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엄용대 청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칠순과 팔순을 맞으신 어르신들의 잔치를 베풀어 드리지 못해 죄송했는데 늦게나마 축하와 건강을 기원드리며, 오늘 귀한 자리에 많은 마을 어르신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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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위만리는 몇 해 전부터 젊은 청년들이 대거 귀농해 벼농사와 특용작물, 가축사육 등 가업을 계승하고 있으며, 마을 청년회를 중심으로 마을의 전통을 되살리는 일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
특히 마을 화합과 문화 복원, 인구증가와 주변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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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청년회는 이에 발맞추어 올해 가을에는 출향인들과 마을 주민들간의 대동 한마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함께 잘사는 마을 만들기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차근차근 추진이 되면 다시 고향으로 내려올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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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엄경일 이장(52)은 “우리 마을은 젊은 청년들이 많이 있어 마을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든든하다”면서 “앞으로는 마을잔치도 마을에서 열어 어르신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함께 마음을 합해 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만리는 산양면 관내에서 가장 큰 마을로서 영월 엄씨들로만 이루어진 동성 집성촌이다. 약 500여 년 전 이 마을에 개기했으며 지금의 장릉에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준 충신 엄흥도의 후손들이다. 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조선 숙종 때 의산서원(義山書院)이 건립되었으며 훼철 후 현재는 충절사와 상의재(경북 문화재자료)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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