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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홍씨시조유허비 군위 부계에 건립

제막식에 군위대율․문경함창 양계파 후손 500명 참석 대성황

2022년 10월 27일(목) 13:2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부림홍씨(缶林洪氏) 시조유허비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우흠, 부위원장 홍진호)는 시조가 팔공산 아래 길지를 택해 터를 잡았던 군위군 부계면 남산3길 45(옛날 종가 터)에 유허비(遺墟碑)를 세우고 10월 15일 군위대율파와 문경함창파 후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除幕式)을 거행했다.

홍용락 교수(동아방송대)의 사회로 문경함창파 홍진호 부위원장의 개식사로 시작된 제막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추진위원장 인사, 축사, 제막(除幕), 비문낭독, 종손 인사 순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됐다.

ⓒ (주)문경사랑

제막식에 이어 점심식사와 2부 대동 한마당에서는 인기가수 문희옥, 김상진과 문경함창파 향토가수 홍영탁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문중계파대항 노래자랑 대항전이 푸짐한 경품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문경의 대표축제인 사과축제 등이 같은 시간에 개최되어 군위 현장에 참가할 수 없었던 신현국 문경시장과 임이자 국회의원(문경․상주)은 축전과 축사를 사전에 보내와서 현장 낭독으로 대신했다.

↑↑ 유허비 제막식에 참가한 문중, 내,외빈에 인사하는 군위대율 종손(왼쪽). 문경함창종손(오른쪽).

ⓒ (주)문경사랑

양 계파를 대표한 홍구헌, 홍엽 종손은 “지금까지 영남의 명문가로서 존재해 오는 부림홍씨가 시조에 대한 기록을 늦게나마 복원함에 또 다른 의미를 둔다”고 말하면서, “옛 종가터에 유허비가 건립됨으로서 앞으로의 후손들도 같은 뿌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 분명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림홍씨 시조 유허비 제막식에 참여한 문경함창파 문중 일원.

ⓒ (주)문경사랑

문경함창파 운영위원장인 홍종관 대구교대 교수는 건립추진 경과보고서에서 “전국의 약2만명의 종친과 약 400가구의 헌성금을 바탕으로 2억 원의 건립조성금이 모아졌으며, 2년 준비기간 동안 양계파 추진위원들이 10여 차례의 회의를 가지면서 혼연일체가 되어 이루어낸 제막식”이라고 강조했다.

부림홍씨시조유허비(缶林洪氏始祖 遺墟碑)는 홍우흠 추진위원장(영남대 명예교수)이 글을 짓고, 이완재 양산서원 원장이 글을 쓴 것으로 비 3면에 전체 1500글자로 맞춰 비문을 새겼다.

전면에 ‘缶林洪氏始祖高麗宰相諱鸞遺墟碑(부림홍씨시조고려재상휘란유허비)’라 쓰고, 비문 내용은 ‘태초에 인류의…’로 시작하여, 낙향과 세거지 표기, 시조로부터 양 계파 후손들에게 시조유허비 건립의 취지와 당부에 대한 명(銘)을 지어 이르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한편, 부림홍씨 군위대율, 문경함창 양계파 종손 및 추진위원과 운영위원 50여명은 제막식에 한 주(週) 앞둔 지난 8일 강신례, 참신례, 초한례, 고유문 독축,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음복례 순서로 선조들에게 고유제(告由祭)로 제막식을 고(告)했다.

ⓒ (주)문경사랑

제막식 행사 진행을 담당한 홍대일 교수는 “고유제를 일시를 나눠서라도 진행한 것과 제막식을 재래악연주와 병행한 것은 선조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또, 옛것과 현대형식의 조화를 통해 명문가 행사의 품격을 갖추려고 노력했다”라고 자평했다.

↑↑ 유허비 제막(除幕) 후 기념촬영 내, 외빈.

ⓒ (주)문경사랑

이날 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박성근 군위문화원장, 김태화 의흥향교 전교, 이완재 양산서원 원장, 영남종가모임인 영종회(嶺宗會)강신중 회장을 비롯한 안동, 봉화, 문경, 의성, 대구, 성주, 왜관, 현풍, 하양 각 문중 종손과 유림 50여명의 인사도 같이 참석해 유허비 제막을 축하했다.

ⓒ (주)문경사랑

예상외로 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이번 부림홍씨유허비(缶林洪氏 遺墟碑) 제막식은 전국에서 모인 종친들의 열띤 호응으로 예상 시간을 훨씬 넘어서, 오후 늦게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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