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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심 지근거리에 상주 추모공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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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 대책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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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2일(금) 18:5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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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추모공원 건립을 반대하는 범시민 대책위원회가 8월 30일 공동위원장 선출 및 조직결성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주시 추모공원 건립 반대 문경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문경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회장 김억주) 주관으로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협의회 등의 관내 주요 민간 단체대표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문경시와 상주시는 산불진화헬기 공동임차, 점촌하수처리장의 상주시 함창읍 주민 공동이용, 문경흥덕정수장의 상주시 함창읍, 이안면 주민 상수도 공동이용 등 모범적으로 상생·협력하여 왔다.
그러나 문경시와 어떠한 사전협의나 인접해 거주하고 있는 문경주민들의 의견수렴도 없이 도심의 바로 옆에 상주공설추모공원을 일방적으로 설치하는 상주시의 행태를 비판하면서 대책위원회에서는 범시민 차원의 저항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이날 토론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 진출입로 바로 앞 문경의 입구에 장사시설이 들어선다면,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은 문경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억주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은 “지난 12월 집회를 통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문경시민의 의견수렴도 없이 부지 확정을 강행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으며, 나한리 퇴비공장으로 인한 악취 피해도 모자라 혐오시설인 장사시설까지 설치해서 문경시민들에게 피해만 입히는지 모르겠다”고 밝히며 “문경시의 인구 최고 밀집지역인 도심지 바로 인근에 추모공원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상주시의 결정에 문경시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힘을 합쳐 상주추모공원 건립을 강력하게 저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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