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 지역소멸 대응 좌담회…(8) 문경의 후속세대를 위한 인재양성시스템
|
|
2022년 08월 23일(화) 18:11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문경 지역소멸 대응 좌담회 여덟 번째 주제인 ‘문경의 후속세대를 위한 인재양성시스템’에 대한 토론이 지난 7월 23일부터 카톡토론방을 개설하여 자료 및 의견 제출 등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이번 토론회의 사회는 정연모 경희대 교수가 맡았으며, 길민욱 문경대학교 교수, 강석호 (전)문경서중 교장, 권혁인 중앙대 교수가 의견을 개진했다.
정연모 교수= 후속세대의 교육 문제를 지역소멸대응의 차원에서 다루고자 “문경의 후속세대를 위한 인재양성시스템”을 토론 주제로 정하였습니다. 토론에 응해 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1주제 좌담회에서 지역소멸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농업과 제조업을 넘어서 서비스혁신시대로 가는 과정에서 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대학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고 학생을 포함하여 대학의 전 구성원이 혁신 활동의 주체로 지역사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서비스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차원에서는 초중고의 교육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육은 사회를 이끌어 가는 후속세대를 양성하여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인데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교육제도에 대해서 회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산업현장에는 필요한 인재가 없고, 대학의 졸업생은 취업할 곳이 없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소멸 현상을 걱정하는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농업을 포함한 가업을 이을 후속세대가 부족하고, 지역의 청년들이 몰려가는 대도시에서는 일자리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육시스템은 제조 시대를 위한 것인데 산업현장은 서비스라고 한다면 우리의 교육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의 발제는 문경대학 부총장을 역임하시고 우리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산학협력 활동을 하고 계신 길민욱 교수가 해주시겠습니다. 길 교수는 산학협력활동, 대학 행정, 교육 전반에 걸쳐서 현장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길민욱 교수= 정교수의 말대로 지역에는 인재가 부족하고, 대도시에는 일자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지역소멸 현상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앞의 좌담회에서 논의된 대로 디지털과 문화예술을 적절히 활용하여 지역의 특화자원을 중심으로 하는 공유가치체계의 구축을 전제로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여 지역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시스템을 시급히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히 정부에서는 국정 목표를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라고 정하고 “교육제도의 혁신을 통해 지식습득형이 아닌 문제 해결형의 창의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고 인재 양성을 혁신과 성장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에서는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과 대학 간 연계·협력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책 전환은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재구성하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추어서 문경시 차원에서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을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서비스 중심의 혁신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지역 청년 혁신가’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지역의 인구감소와 청년일자리 해결방안의 하나로 ‘로컬크리에이터’(Local Creator)가 주목받고 있는데 로컬은 ‘지역이 지닌 문화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잠재적인 가치’를 뜻하며, 크리에이터는 ‘창의적인 기획자인 동시에 생산자’를 의미합니다.
둘째, 지자체-대학-지역기업의 지역 상생 생태계 조성입니다. 생태계는 지역의 특화자원 생산업, 제조업, 서비스업, 교육기관, 지자체 등이 서로의 역할을 조정하여 상호 협력하는 메커니즘인데 권 교수가 말하는 서비스 공유가치체계와 일맥상통하는 개념입니다.
셋째, 지역민을 위한 평생직업교육에 대한 역량강화입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직장인 78.9%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면서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따라서 지역대학은 직업관련 전공과 인프라, 교육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사회 인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정= 길 교수가 지역 중심의 인재양성에 대한 정부 정책의 방향에 따른 문경시의 대응 방향에 대해서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강석호 교장은 오랫동안 중등학교에서 교육자로서 살아오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과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사항들을 많이 접하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소멸 시대에 인구유입정책의 관점과 혁신이 필요한 교육 서비스 관점에서 필요한 것들을 말씀해주실까요?
강석호 교장= 교육 수요자를 고려한 인구유입정책의 관점에서 필요한 교육정책과 사회의 시대적인 변화에 따른 교육 서비스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교육 수요자의 관점에서는 학령기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성 있는 교육시스템을 중요하게 봅니다. 역사적으로 우리 국민들만큼 교육열이 높은 나라도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산업화 시대에 어렵게 살아온 사람들이 자신의 자녀만큼은 훌륭한 교육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인구유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시스템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기관에서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훌륭하고 능력 있는 교사들을 유인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고, 지자체에서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지원을 통하여 교육기관이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교육 서비스 정책은 문경지역의 후속세대인 청소년들을 다양한 분야의 인재로 키우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길 교수가 소개한 대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인재를 키우도록 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화시대에는 교과 위주의 교육과 학업 성적만으로 소위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등 각종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신분이 상승될 수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다변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육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을 하는 창의적 사고와 ‘서로 다른 것들이 모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정= 문경에 좋은 교육시스템이 있어야 인구유입 정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체험중심의 교육체계로 개편해야 한다는 것을 교육 수요자의 입장과 교육자의 입장에서 설명해 주셨는데 이 두 가지 관점은 내용적으로 불가분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길 교수가 제안한 로컬크리에이터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상이라면 강 교장의 체험중심의 교육은 미래의 인재를 위한 교육 서비스 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 교수가 보기에 우리 지역에서 이러한 교육체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권혁인 교수= 교육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측면에서 체험중심의 교육을 통해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히 올바른 방향이지만 문제는 비용입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체계는 제조시대에 필요한 인력을 똑같은 모양으로 대량생산하는 개념이었습니다.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한 체험중심의 교육 비용을 정부 혹은 개인이 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창의적인 인재는 그림의 떡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해결 방향의 힌트를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교육 과정을 통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룹의 후계자였지만 직장의 시작은 말단사원이었습니다. 다양한 부서를 옮겨 다니면서 그룹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최고급의 지식을 익히도록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나 접하기 어려운 고급지식에 대한 대가를 비용처리 한다면 엄청나겠지만 현장에서 일을 통해서 스스로 배웠기 때문에 비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교육의 기회는 현재의 교육시스템에서는 따라 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로망인 고급카페를 운영하려고 한다고 해도 커피뿐만 아니라 청소, 주방, 회계, 제빵,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경험지식이 필요합니다. 카페 경영인조차 제대로 양성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정=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경영을 위한 황제교육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한 서비스산업에서는 황제교육이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문경의 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미래의 창의성 있는 차별화된 인재는 문경의 산업현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제7주제의 좌담회에서 권 교수는 우리 지역에서 가능한 특화 서비스산업으로 헬스케어, 도자기 등 문화예술 상품, 문경 사과, 문경 오미자, 문경 한우 등의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 등을 예로 들었는데 이러한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면 협력생태계 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 문경의 현재 산업 생태계는 농산물 중심의 1차산업이 중심입니다. 자영업 형태의 서비스 산업이 규모는 상당하지만 경쟁력이 매우 빈약합니다. 현재 상태로는 가치가 새롭게 창출되거나 획기적으로 증대할 가능성이 안 보이는 상태이지만 문경의 특화된 자원을 품질인증체계 등 신뢰장치를 확보한 다음 가공 및 서비스로 연결한다면 새로운 가치 창출과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해외 사례 등을 통해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체험교육은 매우 제한적이고 교육기관에서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교육 수요도 일어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미래 인재 교육과 지역산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는 한꺼번에 잡아야 잡히는 토끼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문경시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지역의 특화자원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산업 지원정책을 채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규모 지자체에서는 산업정책을 수립할 역량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문경시에서 이런 방향으로 노력한다면 획기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대학과 같은 교육기관에서는 문경시의 발전과 함께할 전공학과의 신설, 유능한 교수의 영입, 교육시스템 개편 등을 같이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힐링과 같은 헬스산업을 염두에 둔다면 문경대학의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건강치유경영’이 유망한 전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에는 헬스산업이 전체 산업의 40%까지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을 정도로 매우 유망한 분야이기 때문에 교육수요도 매우 많을 것입니다. 문경은 전통적인 농업지역이므로 ’농업경영‘ 또한 문경시에 꼭 필요한 전공영역이면서 현장체험 활동이 용이한 분야이기 때문에 수요가 많을 것입니다. 농업이 유망한 미래산업이라고 하는데도 전국 어느 대학에도 ’농업경영‘학과가 없다는 것은 특이한 현상입니다.
문화예술/관광 분야 역시 문경에 현장이 풍부한 분야이기 때문에 지역의 발전과 동반하는 미래 인재의 양성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인재는 미래의 산업에 도전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지 과거의 산업 생태계에서 만들어지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일 것입니다. 이들 후속세대가 지역적 강점을 활용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서 신산업에 도전할 때 지역소멸 현상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지역소멸방지를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해야만 가능한데 새로운 영역으로 도전할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래 지향적 산업에 문경시가 먼저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문경시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와 함께 대학에서 취할 수 있는 유망한 전공영역까지 말해주었는데 이것은 문경대학 측에서 관심이 있다면 문경시와 협의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교육체계로는 미래의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체험중심의 교육을 문경의 환경자원, 특화자원, 산업현장을 결부하여 실시하는 것이 경제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방법이라는 권 교수의 제안에 대한 견해와 함께 두 분의 마무리 발언을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길= 제가 로컬크리에이터의 양성을 강조한 것은 ICT 기술의 변화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대학이 변화하는 요구를 모두 수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야 미래 인재의 양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취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도록 하여야 하는데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함께 지역대학 차원의 노력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권 교수가 제안하는 문경시 차원의 산업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경시가 적극적으로 서비스중심의 미래산업을 지향한다면 문경대학도 교육과정의 개편을 포함하여 적극적으로 시의 정책에 동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 창의적인 문경의 후속세대는 지식의 팽창에 대응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역량을 초중고에서 배양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실현되어야 할 것입니다. 권 교수가 얘기한 황제교육 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양한 교외체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원인력과 교육현장 확보 등에서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자체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초중고에서는 크리에이터 교육을 지향하고 대학에서는 길 교수가 얘기한 로컬크리에이터의 개념을 실현한다면 문경의 청년들을 다양한 분야의 인재로 키워서 후속세대로 성장 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회가 다변화되고 초연결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할 후세들이 대한민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핵심인재가 되고, 나아가 세계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교육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경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재능을 갈고 닦아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그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실현해 냈을 때 지역소멸 현상은 소멸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서비스 중심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경제적 가치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교육의 기반이 되고, 일자리를 통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오늘의 토론을 통해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한 서비스 중심의 산업환경을 후속세대를 위한 교육체계와 연계하여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것이고, 오늘 알게 된 아주 중요한 사실은 이 토끼들은 한꺼번에 잡아야 잡힌다는 것입니다.
정연모 교수= KAIST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박사(국비유학), 문경시정책자문단 단장
길민욱 교수= 한남대학교 박사(컴퓨터공학), 문경대학교 교수, 문경시신활력플러스사업단 단장
강석호 (전)교장= (전)문경서중 교장, 경북대 수학교육학 학사, 안동대 교육학 석사
권혁인 교수= 프랑스 파리6대학 박사, 문경시정책자문단 분과위원장, 호계면 우로2리 이장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