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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 8․15광복 77주년 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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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9일(금) 18:0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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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사>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회장 이영범)는 8월 14일, 15일 이틀간 가은읍 완장리 운강이강년기념관(관장 황용건)에서 나라꽃 무궁화로 ‘8․15광복 7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운강기념관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운강이강년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우관 예비역 대령이 2015년 문경으로 귀촌하면서 키우기 시작한 나라꽃 무궁화를 나누는 것을 주행사로, 14일 전야제 ‘작은음악회’와 이튿날 ‘기념놀이마당’, ‘무궁화 나눔 행사’로 구성됐다.
장우관 감사는 80여 종 2만여 그루의 무궁화를 번식했으며, 7년 만에 나눌 수 있는 양을 준비한 것이다.
14일 18시 30분부터 시작된 전야제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수석부의장, 김경숙 도의원, 문경시의회 고상범 운영위원장, 김경환 산업건설위원장, 남기호, 신성호, 김영숙 시의원, 기념사업회 전경홍 고문, 임원, 문경 예술인, 가은읍 완장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작은음악회’는 황현택 전 시립합창단 지휘자의 연출과 진행으로 문경앙상블크렛센도, 한두리국악단 함수호 단장, 고경남 클래식한스푼 대표, 손미혜 보컬, 김기옥 팬플룻 연주자, 문경에코중창단, 김옥화, 박춘자, 하숙자 민요가수, 손상현, 장향화 클래식 가수 등이 출연해 국악과 양악,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공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서울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가면 운강 이강년 선생과 김용배 장군의 흉상이 있어 자랑스럽다”며, “운강 선생님의 행적을 늘 새기며, 오늘 우리의 행복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15일에는 함수호 국악인의 연출과 진행으로 강선희 삼백예술단원의 트럼펫, 문청함 천년다례원장의 서예퍼포먼스, 함영하 가수 등 4명의 통키타 연주와 노래, 홍종국 국악가수의 동부민요, 한두리국악단 18명의 풍물과 민요 등 광복절 기념공연을 펼쳤다.
특히 장우관 감사는 행사장 한쪽에 무궁화 분재를 마련해놓고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나눠 행사의 본질을 지켰다.
장우관 감사는 “현역에서 전역하고 청소년들에게 안보교육을 다녔는데, 말로만 하는 교육보다 시청각교육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무궁화를 키우게 됐다”며, “일제에 의해 왜곡된 무궁화의 의미를 바로 세우고, 우리 지역 곳곳에 무궁화가 만발해 다시는 이민족으로부터 나라를 빼앗기는 불행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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