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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애향인 서봉 이동녕’ 발간

서봉 이동녕 선생 기업.경영.육영사업 큰 족적 남겨

2021년 12월 22일(수) 11:4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근현대인물사 제1집, 애향인(愛鄕人) 서봉(瑞峰) 이동녕(李東寧)’을 발간하고, 12월 17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문경문화원은 지난 2019년 1월 8일 이사회에서 문경의 불세출(不世出) 인물인 이동녕 선생을 근현대인물사 제1집 인물로 선정, 3년 동안 현한근 편찬위원장을 비롯해 이욱, 김시종, 김종호, 오석윤, 이정록, 정창식, 이창녕, 이욱재 편찬위원이 자료를 조사하고, 집필과 편집을 거쳐 발간했다.

문경시와 아세아시멘트<주>가 지원했으며, 특히 이동녕 선생의 차남인 이병무(李秉茂) 아세아시멘트 회장이 여러 차례 문경문화원을 방문해 편찬위원들을 격려했다.

ⓒ (주)문경사랑

서봉 이동녕 선생은 우봉인(牛峯人)으로 1905년 문경읍 팔령리에서 아버지 병주와 어머니 부림 홍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서는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1918년 문경공립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8세 때인 1922년 문경군청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몸을 담아 1935년 경북도청으로 영전했다. 1942년 봉명흑연광업소 총무부장으로 광산과 인연을 맺은 후 광복을 맞고, 1947년 귀속광구 봉명흑연광업소 경영권을 인수했다.

그 후 어려움을 극복하고 봉명광업소를 성장시켜 성공한 기업가로, 제4,6,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가로, 영남대학교 창건, 성균관대학교 경영, 문경여자고등학교와 문창고등학교를 설립한 육영사업가로 우리니라 근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무엇보다 수많은 희사(喜捨)를 통해 낙후된 문경을 일군 지역사회개발가로 전무후무(前無後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서봉 선생의 아들 세무, 병무, 윤무 3형제와 손자로 지난 11월 아세아시멘트 회장으로 취임한 훈범씨가 참석했다.

또 고윤환 시장,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정진표 문경교육장, 안동현 문경경찰서장, 신영국 문경대총장, 고영조 문경유림단체협의회장, 김진태 문경여고 교장, 김해숙 문경여고 총동창회장, 이강홍, 이옥무, 이영무, 이선녕 우봉이씨종원, 서봉 선생이 주로 거주하시던 마성면 남호1리 김국주 이장이 증언자로 참석했다.

행사는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의 발간사, 고윤환 문경시장의 축간사, 안동현 문경경찰서장, 정진표 문경교육장의 축사, 임이자 국회의원의 축전 소개, 우봉이씨종중이 채순홍 서예가가 쓴 책 제자(題字)인 ‘愛鄕人 瑞鳳 李東寧’ 편액(扁額)을 이세무 가족대표에게 기증하고, 이세무 회장이 인사했다.

이어서 가족과 내빈들이 시루떡을 나누었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때문에 크게 축소해 진행했으며, 발열체크, 손소독, 행사장 방역 등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현한근 원장은 “수양산(首陽山) 그늘이 강동(江東) 팔십리를 간다는 말처럼 서봉 선생님 서거 30년이 되어서도 우리는 선생님의 은덕 속에 살아가고 있음에 다시 한 번 깨닫는다”며, “이 책은 그 사실의 기록으로서 세세손손 이어져 후손들이 물려받고, 그럼으로써 우리 문경이 더욱 발전하고, 훌륭한 인물이 많이 배출되는 고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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