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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진폐병동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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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병동 18명, 초등학교 관련 4명, 기타 1명
문경시 방역당국 지역사회 확산 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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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목) 15:4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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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윤환 문경시장이 25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관련 언론브리핑을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문경에서 25일 진폐병동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이 발생해 문경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문경모병원 진폐병동에서 18명이 무더기로 발생했으며, 초등학교 관련 4명, 기타 1명 등 이날 총 23명이 발생했다.
이날 기준 문경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2명으로 완치자 89명, 입원환자 33명이며, 접촉 등 자가격리자는 78명이다.
진폐병동 집단감염은 환자를 간병하던 가족이 24일 타 지역(구미시 소재 종합병원)에서 확진되었음을 통보 받아 해당병원의 입원환자와 종사자 등 253명을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입원환자 11명, 보호자(간병인) 7명 등 총 18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연령은 60대 2명, 70대 9명, 80대 7명으로 모두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다.
문경시는 진폐병동을 코호트 격리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는 호흡기에 취약한 환자임을 감안하여 건강상태를 분류해 신속하게 경북도 지정 전담병원으로 이송해 안전하게 치료할 예정이다.
병원 내 입원환자는 공간을 확보해 분산 배치하고, 의료진의 방역을 강화했다.
진폐병동과 본원의 입원환자, 종사자 등 1천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초등학교와 관련해서는 전날 학생 1명과 가족 1명이 확진돼 학생 40명을 비롯한 72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학생 1명, 학부모 1명, 통학차량 운전기사 1명, 통학차량 도우미 1명 등 4명이 추가 확진돼 총 6명이다.
해당 학교는 학생들의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문경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철저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
문경시 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업무를 제외한 모든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총동원하여 질병관리청, 경북도와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시민에 대해 발열 여부 등 건강 상태에 대해 전화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가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도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타 지역을 다녀왔거나 기침, 몸살기운 등 조금이라도 이상증세가 있는 시민은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늘 코로나19 확진 상황을 비춰볼 때, 우리 지역 전반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잠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60세 이상의 시민들께서는 백신 추가 접종을 받아 주시기 바라며,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들 또한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가급적 가족 간․단체 간의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불가피하게 모임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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