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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요 9대 계승자 김지훈 씨 전국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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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김경식 씨는 2013년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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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화) 18:2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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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 10월 11일 막을 내린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의 문화예술교육사 김지훈(27. 문경 영남요 9대 계승자)씨가 도자기직종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 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김정옥 씨의 손자이자 이수자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허브 대전, 기술로 세계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DCC대전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8일간 진행되었으며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대전광역시 기능경기 위원회가 주관했다.
직종별 입상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부상으로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김 씨는 현재 단국대 대학원에서 도예학과 석사과정 중으로 실기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김 씨의 부친인 김경식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교육사(문경 영남요 8대)는 2013년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가 지도한 조성준(26. 단국대 대학원 도예학과 석사과정) 씨 또한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지훈 씨는 “수년간 노력한 결과로 올해 금메달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할아버지(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김정옥)께서 해 주신 ‘이제부터가 시작이니 매사에 겸손하고 성실한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말씀을 새겨들으며 한국 전통도예의 맥을 이어가는 계승자로서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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