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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32호선 농암 화산~사현 간 시설개량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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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1일(금) 17: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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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9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국지도 32호선 농암 화산~사현 간 시설개량 사업(L=5.4km, 사업비 427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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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 도로는 모전동에서 농암면을 거쳐 충북 괴산을 연결하는 주요간선도로로서 기존도의가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커브의 도로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겨울철에는 강설로 인한 사고위험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시설개량요구가 지속되는 등 오랜 지역 숙원사업이었다.
문경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본 공사의 조기 착공을 위해 그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 관계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본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설득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경북북부지역과 충북내륙이 시원하게 연결되어 속리산 국립공원, 문경새재, 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국가기간도로망을 보조하는 간선기능으로 주행시간 단축과 연간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특산물인 사과, 오미자 등의 빠른 수송과 문경․충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지역관광 활성화와 주민들 및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지도 32호선 농암 화산~사현 간 시설개량 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조기에 사업이 착수되도록 노력하여 문경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문경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문경 농암 화산~사현간 국지도 개량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확정됐다. 지역 주민 여러분의 염원과 믿음이 소중한 결과를 끌어낸 결과다”라며 “문경․상주를 비롯해 경북의 국도․국지도 건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경북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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