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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의병전쟁의 횃불, 운강 이강년과 문경’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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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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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7일(토) 17:4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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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사>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회장 이영범)는 7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한말 의병전쟁의 횃불, 운강 이강년과 문경’ 출판기념회 및 2022 정기총회를 가졌다.
행사 시작 전에 문경사람들이 만들고, 출연하고, 황현택 지휘자가 연출한 세미뮤지컬 ‘운강의 외침’이 공연됐으며, ‘창작 의병가 - 의병, 겨레의 횃불이여’가 상영됐다.
문경출신 석학 김안제 박사가 편저한 ‘한말 의병전쟁의 횃불, 운강 이강년과 문경’ 출판기념회가 1부 행사로 진행됐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편집돼 있으며, 제1장은 이강년의 출생과 가계 및 환경, 제2장은 창의와 전기의병사, 제3장은 수신(修身)과 와신상담(臥薪嘗膽), 제4장은 의병재기와 후기의병사, 제5장은 순국 후의 남긴 자취를 다뤘다.
이 책을 편저한 김안제 박사는 문경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수많은 저작활동으로 2007년 대한민국최고기록인정서를 받았으며, 현재 이 사업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이영범 회장은 발간사에서 “이 책은 기념사업회 상임고문이신 김안제 박사님께서 운강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는 글”이라면서 “기념사업회에서 만든 자료와 사진으로 한층 더 새로운 역사인물 교양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안제 박사는 “운강 선생은 조선왕조의 왕손으로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왕실보전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였으며, 그리하여 결과적으로는 출신지 문경에 큰 영광을 주고 조국과 민족에 높은 애국정신을 보여 주었다”면서 “필자 자신은 운강선생 같은 선배가 있었기에 문경에서 태어났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주변 시․군에 대해 우리도 자랑스러운 선배를 갖고 있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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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출판기념회는 이영범 회장이 김안제 박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이영범 회장의 발간사,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탁대학 문경시의회 의장의 축사, 김안제 박사의 저자 인사, 창작의병가 제창, 축하 떡 나누기로 진행됐다.
이어 2부 정기총회를 갖고, 2021년도 결산(안) 승인,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신정 갈평전승기념비경모각보존회장, 박호준 전 문경시노인회장, 이윤재 가은읍 노인회장을 고문으로, 이승구 극동크리트본부장, 엄재국 시인, 김동일 가은읍주민자치위원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운강이강년기념관으로 이동해 사당인 ‘의충사’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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