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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한국다완박물관 카페로의 절묘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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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 느껴지던 다완의 세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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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1일(금) 16:4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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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국다완박물관이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로 운영되면서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문경읍 하리 문경온천 지구의 한국다완박물관(관장 김선식)은 지난달 카페로 바뀌어 지하 1층에 있던 2개의 전시실이 차를 마시면서 다완(茶碗)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박물관 측은 1층에 있던 공간은 케이크를 만들고 커피를 우려내는 카페의 주 공간으로 이용하면서 박물관이었던 지하까지 모두 카페 공간으로 꾸몄다.
다완박물관을 카페로 활용하면서 박물관을 찾는 사람이 늘었을 뿐 아니라 카페도 품격이 크게 높아져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상승했다.
김지현 씨(여·26·경기도 수원시)는 "이렇게 멋진 카페는 처음"이라며 "도자기를 가까이서 감상하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2018년 문을 연 '한국 다완박물관'은 관음요 김선식 도예가(51)가 자신의 갤러리를 만들면서 지하에 462㎡ 규모의 전시실을 만들고 700여 점의 다완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꾸몄다.
다완은 막사발로 불리다 임진왜란 이후 붙잡혀간 조선 도공에 의해 일본에서 다도가 크게 성하면서 정착된 찻 그릇으로 찻사발로 불리는 도자기다.
8대째 가업으로 도자기를 빚고 있는 김 씨는 다완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고려 다완에서부터 중국 대가의 작품 등 2천500여 점을 수집해 왔다.
이곳은 박물관답게 전국 각지 전문가들의 작품과 젊은 도예가들의 다완·다기 세트를 비교 감상할 수 있다.
또 다완의 종류와 감상법을 실물과 비교하면서 공부할 수도 있어 어렵거나 동호인들만 즐기는 것으로 보였던 다완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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