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22 오후 05:50:28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읍 한국다완박물관 카페로의 절묘한 변신

멀게 느껴지던 다완의 세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2022년 01월 21일(금) 16:4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한국다완박물관이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로 운영되면서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문경읍 하리 문경온천 지구의 한국다완박물관(관장 김선식)은 지난달 카페로 바뀌어 지하 1층에 있던 2개의 전시실이 차를 마시면서 다완(茶碗)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박물관 측은 1층에 있던 공간은 케이크를 만들고 커피를 우려내는 카페의 주 공간으로 이용하면서 박물관이었던 지하까지 모두 카페 공간으로 꾸몄다.

 다완박물관을 카페로 활용하면서 박물관을 찾는 사람이 늘었을 뿐 아니라 카페도 품격이 크게 높아져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상승했다.

 김지현 씨(여·26·경기도 수원시)는 "이렇게 멋진 카페는 처음"이라며 "도자기를 가까이서 감상하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2018년 문을 연 '한국 다완박물관'은 관음요 김선식 도예가(51)가 자신의 갤러리를 만들면서 지하에 462㎡ 규모의 전시실을 만들고 700여 점의 다완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꾸몄다.

 다완은 막사발로 불리다 임진왜란 이후 붙잡혀간 조선 도공에 의해 일본에서 다도가 크게 성하면서 정착된 찻 그릇으로 찻사발로 불리는 도자기다.

 8대째 가업으로 도자기를 빚고 있는 김 씨는 다완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고려 다완에서부터 중국 대가의 작품 등 2천500여 점을 수집해 왔다.

 이곳은 박물관답게 전국 각지 전문가들의 작품과 젊은 도예가들의 다완·다기 세트를 비교 감상할 수 있다.

 또 다완의 종류와 감상법을 실물과 비교하면서 공부할 수도 있어 어렵거나 동호인들만 즐기는 것으로 보였던 다완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서울 인사동에서 문경찻사

재능나눔봉사단 영순면 홀몸노인가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가족 진로

문경제일병원 경북도 유일 ‘노년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

점촌도서관 도서관의 날 주간 맞

모전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문경향교 견훤왕 배향 숭위전 향

문경교육지원청-문경경찰서 학생맞

문경관광공사 가은119안전센터와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