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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신 난계(蘭溪) 김득배선생(金得培先生)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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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금) 16:5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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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려 충신 난계(蘭溪) 김득배선생(金得培先生) 추모제가 12일 5일 흥덕동 난계 김득배선생 생거지비 앞에서 열렸다.
이날은 난계 김득배선생 생거지비가 건립된 지 3년째 되는 날이다.
그동안 생거지비 건립에 앞장 선 이창근 향토사가 혼자 포 하나 놓고 막걸리 한 잔 붇고 선생을 추모했었다.
생거지비 건립 3년째인 올해는 마을주민을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해 선생을 추모했다.
이창근 향토사가는 “중국 홍건적 침략으로 나라의 존망이 풍전등화 같은 위기에 처했을 때 적 20만 대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하고도 간신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죄인의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한 선생의 원혼이 구천지하를 떠다니는데 정작 선생이 태어나시고 성장한 이곳에 70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도록 흔적 하나 없이 방치한 것이 우리들”이라면서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불세출의 위대한 영웅 김득배선생의 위업이 헛되지 않도록 다 같이 선생의 헌창사업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창근 향토사는 우선 시급한 것이 외부에서 비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동네 입구에 깃골마을 표지석을 세우고 도로명을 난계로로 명명해 줄 것을 문경시에 건의했다.
마을 주민들은 외부 학자들이 수차례 비문을 보기 위해 다녀갔다고 전했다.
비문에는 나라를 구하고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간신 김용에 의해 죽임을 당한 고려역사가 숨 쉬고 있다.
비문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인 이창근씨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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