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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찬 화백 경북도청 동락관서 초대전 가진다

2020년 12월 11일(금) 14:4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에 거주하며 미술 문학 기공 등 여러 재능을 보여 주고 있는 권정찬 화백 초대전이 12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 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부터 문경 일대의 자연과 교감하면서 창작한 작품을 포함한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권 화백은 해박한 이론과 동․서양화를 두루 섭렵한 기초를 바탕으로 독특한 조형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서양의 재료를 동양의 필법으로 승화시킨 오토마티즘 기법으로 이성이나 기본의 미학을 배제하고 ‘道(도)’와 무의식의 세계를 통한 초현실적 心象(심상)들을 표현해내고 있다.

그는 道, 氣를 통한 흐름 속 찰나의 깨달음과 몰입정신을 매우 중시한다. DNA와 자연의 기운을 회화를 통해 제3자에게 전하는 메신저라는 것이 그의 4차원적 작업관이다.

ⓒ (주)문경사랑

권 화백은 30대에 한국현대수묵화 부흥의 중심에서의 활동과 현대 채색화의 도입과 붐을 주도하기도 했으며 대학시절에 국전의 연이은 입상과 경북도전과 대구시전에서 최고상을 받기도 했다.

30대인 80년대부터 국내 주요 화랑 개인초대전과 해외 개인전 활동으로 호평과 함께 크게 성과를 이룬 한류작가이기도 하다.

국․내외 50여회의 개인전 초대와 큰 붓으로 그리는 30여회의 퍼포먼스 시연은 그만의 화려한 경력으로 국내는 물론, 300여점의 작품이 외국의 국가원수나 미술관, 컬렉터들이 소장하고 있으며 현재 국제예술인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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