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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감독 챔피언태권도장 최동성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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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태권도 합동 시범…’ 주제 태권도학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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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2일(수) 10:1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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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대한민국 태권도 시범단을 이끌고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태권도를 통해 남·북한의 화합과 평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 문경의 태권도학원 관장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논문으로 태권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동성 챔피언태권도장 관장(50)은 최근 경희대에서 '남·북한 태권도 합동 시범을 통한 태권도시범단의 발전방안 탐색'이라는 논문으로 스포츠·태권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박사과정에 입학한 최 관장은 2015~2019년 북한과 세계 곳곳을 다니며 실시한 남·북한 합동 태권도 시범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논문을 작성했다.
그는 이 기간 북한 시범단과 공동으로 러시아·스위스·오스트리아 등과 평양 2번, 무주와 평창 등에서 우리나라 태권도 시범단을 이끌었다.
"북한의 태권도는 실전과 위력적인 것이 특징이고 남한은 공연과 예술화된 것이 달라 이질감이 있다"는 최 관장은 "남·북한 합동 시범을 위해서는 합동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논문에 그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일본 도쿄올림픽에서도 북한과 함께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
그는 "태권도는 남·북한의 화합과 통일에서의 역할이 크다"며 "남·북관계가 경색됐을 때 화해의 물꼬를 튼 것은 언제나 태권도였다"고 강조했다.
문창고와 계명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한 최 관장은 1990년 한국 프로태권도 미들급 챔피언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다시피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1996년부터 국가대표시범단원으로 활동했다.
2003년 브라질 월드컵 태권도대회 시범 등 매년 몇 차례씩 전 세계를 돌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해 왔다.
현재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감독인 최 관장은 한국태권핏협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2급 태권도 국제심판 자격증·2급 태권도 경기지도자 자격증·킥복싱 공인 5단 자격증 등을 갖춘 명실상부한 '태권도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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