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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안간힘 쏟았던 문경시 확진자 잇따라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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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5번 확진자 발생에 방역당국과 지역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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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2일(수) 10:1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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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에 유달리 힘을 쏟았던 문경시에 최근 잇따라 확진 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 당국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문경시 모전동 초등학생(11)이 보건소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방역 당국은 문경지역 5번째 확진자인 이 학생이 지난 11일 대구시 달서구 명복공원을 다녀오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였다.
이 학생의 부모 등 가족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문경시와 교육청은 이 학생이 다니는 학교를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문경지역에서는 지난 21일 영순면 글로벌선진학교 학생(13)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2일 실시한 검체검사에서 생활관 40대 여교사가 양성으로 판정돼 문경지역 4번째 확진자가 됐다. 이 학생은 서울 마포구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문경지역을 찾는 외지인 가운데도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47분부터 오후 12시 22분까지 모전동의 한 음식점을 다녀갔다.
또 지난 20일 청주 70대 확진자가 문경읍의 온천을 다녀갔으며 지난 10일과 11일 문경읍의 한 커피전문점과 가은읍의 한 관광시설에도 확진자 3명이 방문해 당국이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의 검사를 당부했다.
문경시는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자 올해 초부터 관공서나 주요 시설물, 문경새재 등 관광지에 대인 소독기를 설치하고 버스터미널 등에서는 외지인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그동안 3명의 확진자에 그치는 등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꼽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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