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학의 거리서 ‘책 사랑방 모임’ 결성
|
|
정례모임 가지며 독서 친화적 행사 지속 전개하기로
|
|
2020년 08월 21일(금) 17:32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문인들과 문화 관련 관계자들이 모여 헌책방을 사랑하자는 취지의 ‘책 사랑방 모임’이 결성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8월 9일 문학의 거리에서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사랑방 모임(GBLC)이 만들어졌다.
이날 모인 열네 명은 문경새재문학회, 문경문인협회, 독서클럽,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 모임, 문경문화원, 문경한시협회 등 문화 및 문학단체에 소속되거나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었다.
또한 이날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동참의사를 밝힌 사람들 중에는 로타리클럽 대표 등 각 단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모임의 취지는 문학의 거리에 소재한 모 헌책방이 들어선지 7년을 넘기지 못하고 정리를 하고 안동 등지로 이전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걱정하는 몇 사람이 대책을 마련해보자는 취지로 이 모임을 주선하게 되었다.
이날 만남은 처음에는 헌책방에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로 시작하였지만, 팔십대 중반인 전경홍 전국의사수필가회장 등의 진지한 토의와 열정으로 공식적인 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그 이름을 ‘책 사랑방 모임(Good Book Love Club)'로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윤일 전국차인회 리더이자 법률전문칼럼니스트가 회장으로 선출되고, 안장수 문경문인협회 상임이사이자 문경새재문학 편집인이 사무국장으로, 고경완 독서클럽 총무가 사무차장에 선출됐다.
책 사랑방 모임은 앞으로 정례적인 만남과 비영리단체로 등록을 하기로 했으며, 한 달에 헌책 한 권(삼천원) 사기 운동, 읽은 책 기부하기, 공공장소 등 책 비치운동, 문경시민에게 다가가며 독서 친화적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문경시청 도시과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점촌동 문화의 거리와 문학의 거리에 일반서점 및 헌책방 유치, 개인보존도서 건물임대 영구보존사업 등을 협의하여 추진하는 등 성실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