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22 오후 05:50:28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학의 거리서 ‘책 사랑방 모임’ 결성

정례모임 가지며 독서 친화적 행사 지속 전개하기로

2020년 08월 21일(금) 17:3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의 문인들과 문화 관련 관계자들이 모여 헌책방을 사랑하자는 취지의 ‘책 사랑방 모임’이 결성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8월 9일 문학의 거리에서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사랑방 모임(GBLC)이 만들어졌다.

이날 모인 열네 명은 문경새재문학회, 문경문인협회, 독서클럽,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 모임, 문경문화원, 문경한시협회 등 문화 및 문학단체에 소속되거나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었다.

또한 이날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동참의사를 밝힌 사람들 중에는 로타리클럽 대표 등 각 단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모임의 취지는 문학의 거리에 소재한 모 헌책방이 들어선지 7년을 넘기지 못하고 정리를 하고 안동 등지로 이전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걱정하는 몇 사람이 대책을 마련해보자는 취지로 이 모임을 주선하게 되었다.

이날 만남은 처음에는 헌책방에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로 시작하였지만, 팔십대 중반인 전경홍 전국의사수필가회장 등의 진지한 토의와 열정으로 공식적인 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그 이름을 ‘책 사랑방 모임(Good Book Love Club)'로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윤일 전국차인회 리더이자 법률전문칼럼니스트가 회장으로 선출되고, 안장수 문경문인협회 상임이사이자 문경새재문학 편집인이 사무국장으로, 고경완 독서클럽 총무가 사무차장에 선출됐다.

책 사랑방 모임은 앞으로 정례적인 만남과 비영리단체로 등록을 하기로 했으며, 한 달에 헌책 한 권(삼천원) 사기 운동, 읽은 책 기부하기, 공공장소 등 책 비치운동, 문경시민에게 다가가며 독서 친화적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문경시청 도시과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점촌동 문화의 거리와 문학의 거리에 일반서점 및 헌책방 유치, 개인보존도서 건물임대 영구보존사업 등을 협의하여 추진하는 등 성실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서울 인사동에서 문경찻사

재능나눔봉사단 영순면 홀몸노인가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가족 진로

문경제일병원 경북도 유일 ‘노년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

점촌도서관 도서관의 날 주간 맞

모전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문경향교 견훤왕 배향 숭위전 향

문경교육지원청-문경경찰서 학생맞

문경관광공사 가은119안전센터와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