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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 6마리 집단 공격에 당한 모녀 신체손상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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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30일(금) 13: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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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 25일 오후 7시 20분께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배수펌프장 앞 산책로에서 사냥개들의 집단 공격을 받은 모녀의 신체 손상이 매우 심한 것으로 전해져 지역민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들 두 모녀는 사고를 당하자마자 문경제일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곧바로 안동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으로 후송 당시 어머니 A씨는 반응은 있어도 의식불명 상태였고, 딸 B씨도 온몸의 상처와 충격으로 인한 실신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는 두 모녀가 6마리 사냥개들로부터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물리는 깊은 상처와 충격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어머니 A씨는 27일 얼굴과 목 등 깊게 물린 온몸의 상처에 대한 봉합수술에 이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딸 B씨도 28일 크게 다친 머리를 비롯한 온몸의 상처에 대한 수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두 모녀는 얼굴과 목 그리고 머리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격당해 완치 및 회복을 위한 치유 기간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이다.
문경경찰은 사냥개 주인을 중과실치상혐의로 입건하고 1차 피해자 측 진술에 이어 28일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 이어 피해자 측을 불러 피의자 측의 진술 내용이 옳은지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중과실치상혐의에 대한 형사처벌은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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