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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살아 있는 삼인삼색 여행사진전 ‘Dream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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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갤러리카페 피코서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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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수) 15:5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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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읍 갤러리카페 피코(하푸실길 32)에서 사진가 라인석, 주기중, 황소연의 여행 사진전 ‘Dream Again’이 7월 29일부터 8월31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일상의 소중한 부분을 많이 잃어버렸다. 그 중에 하나가 여행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꿈을 담았다.
삼인삼색의 개성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라인석은 도시풍경을 미니멀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하이키의 사진이 몽환적으로 다가온다. 새와 비행기가 나오는 사진에서 다시 날고 싶은 꿈을 꾸게한다.
주기중은 비례와 균형의 시각적인 쾌감을 추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여행지에서 만난 건축물의 양식, 문양, 패턴, 컬러를 조형적으로 표현했다.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시기다.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다. 또 여행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표현하기위해 소인이 찍힌 국기우표를 붙였다. 사진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그림엽서 분위기가 난다.
황소연은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한 동유럽의 거리풍경을 담았다. 깊고 묵직한 톤의 사진에서 삶의 진한 페이소스가 느껴진다. ‘인생은 작은 외로움으로 이루어진다’는 작가의 생각이 담겨있다. 황소연은 카메라-램프 수공예가로도 활동 중인데, 옛 소련이나 독일의 빈티지 카메라로 만든 그만의 감성 램프가 레트로 향수를 자아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주특별한사진교실(대표 주기중)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아주 특별하다. 전시 기획의도가 ‘원룸 원 포토’를 위한 선물전이다.
레디 메이드 소품 액자를 이용하고 에디션을 없애 작품가격을 10만원대로 낮췄다. 작품 디자인이 아주 예뻐 선물하거나 인테리어용으로 집이나 사무실에 걸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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