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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신규 아파트 주택보급률 관계없이 분양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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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주상복합아파트 등 새로운 아파트 속속 착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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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7일(금) 18:0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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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주택보급률이 113%에 이르는 문경시에서 신규 아파트가 미 분양될 것처럼 예상되지만 대부분 아파트가 분양이 완료되는데다 올해도 새로운 아파트가 계속 신축될 전망이다.
인구 7만 명을 조금 웃도는 작은 도시 문경시의 적정 아파트 공급 규모나 신규 건립 아파트는 분양 여부는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
100%가 훨씬 넘는 주택보급률에서 알 수 있듯이 주택 공급이 이미 포화상태로 알고 있는 문경시민들이 가진 궁금증의 하나가 어떻게 분양이 이뤄지는가의 문제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아파트 등 주택 공급 규모는 이미 적정선을 넘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경지역에 신규 공급하는 아파트는 거의 분양이 이뤄지고 있어 아직 주택 분양 시장이 여력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5월 현재 문경지역에 건설 중인 아파트는 5곳 660가구로 이 가운데 흥덕동 LH의 행복주택 200가구는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 완전히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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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 아파트는 신혼부부나 청년 취업자 등을 위해 특별 공급한 것으로 문경시는 LH에 100~2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증축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착공하거나 공동주택 승인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문경지역 아파트는 3곳 1천147가구 규모다.
지난해 사전 승인을 받은 모전동의 40층 건립 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는 사실상 분양이 거의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동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임대 374가구 규모의 아파트도 건축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마치고 본격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이 아파트 건설업체 관계자는 "충분히 시장성을 검토해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분양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미분양으로 남아 있던 상당수 중소규모 아파트도 최근 몇 년 사이 대부분 분양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문경지역의 아파트가 분양이 되는 것은 면 지역 주민들의 아파트 구매 움직임이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영순면에서 농사를 짓는 A 씨는 자신도 문경 시내 아파트에 살면서 농장에 출퇴근하지만 아들도 따로 아파트에서 생활하면서 영농을 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생활방식이 도심에서 생활하고 농사는 출퇴근하면서 짓는 것으로 변하면서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건축사 B 씨는 "서울에 사는 친구가 문경의 아파트를 구매해 별장 개념으로 이용하는 경우를 봤다"라며 문경지역의 아파트 분양에 수도권 주민들의 구매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문경새재 등 관광지에서 가까운 문경읍에 건축 중인 아파트는 수도권 고객을 겨냥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경지역 건축업계에서는 "중부내륙철도 등 수도권과 연결되는 철도교통망의 개통 등 호재가 있어 아직 아파트 분양시장의 규모를 점치기 어렵다"라고 지적한다.
한편 문경지역 건축 인허가는 2019년 765건 32만4천733㎡, 2020년 617건 18만7천783㎡로 감소했으며 올해는 4월 말까지 211건 6만8천6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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