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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동 사업장일반폐기물 매립장 조성 사업계획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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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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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7일(목) 14: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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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주민들이 적극 반대해 온 신기동 사업장일반폐기물 매립장 조성 사업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10월 16일, 한맥테코(주)가 문경시 신기동 산5-24 일대 폐기물최종처분업(매립장) 사업계획과 관련하여 제출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부동의’ 결정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평가서 ‘부동의’ 사유로, 사업지구 지질은 석회암층으로서 매립 종료 후 차수막 훼손 및 침출수 유출시 석회암과 반응하여 지반침하(씽크홀 발생)로 인한 지하수 및 하천 오염의 가능성이 있고, 사업지구 영향예상 대상지역 5km 내에는 다수의 주거지역과 신기초교, 점촌고교, 신기노인회관 등 민감 계층 이용시설이 분포하고 있어 매립시설의 신규조성은 유해대기오염물질의 노출 우려를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절토사면이 최대 93m 발생하여 산지경관을 크게 훼손하여 주변경관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문경시민들은 그동안 5000여명이 반대서명에 동참하였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사업계획 철회 안건을 제안하고, 반대현수막 200여점을 거는 등 매립장 조성을 적극 반대해 왔다.
한맥테코는 신기동 일대에 하루 1,000톤 규모의 사업장일반폐기물 매립장 조성 계획을 지난 4월 문경시에 제출하여 반려되었으나, 8월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하여 사업계획을 다시 제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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