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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산북면 주민들, 쓰레기 소각장‘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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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30일(금) 15: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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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화 산촌 산북면에 쓰레기 소각장이 웬말이냐, 쓰레기 소각장은 산북주민 죽이는 살인주범’
8월 26일 문경시 산북면에 들어서자 도로변에 내걸린 플래카드들이 첫 눈에 들어왔다.
산북면 입구부터 동로면 초입까지 가는 도로변에는 쓰레기 소각장에 반대하는 현수막 행렬이 이어졌다.
현수막이 50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문경시 산북면 이곡리 일원에 쓰레기 소각장이 건립된다는 소문이 나자 산북면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A업체가 하루 96t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쓰레기 소각장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을 조사 중이다.
사업 추진 계획이 알려지자 주민들은 대기 오염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개발자문위원회부터 단체위원회 등 19명의 주민들을 공동 대표로 한 쓰레기소각장 반대 추진위원회를 구성,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쓰레기소각장 반대 추진위원회는 “소각장이 건립되면 심각한 환경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며 “주민은 죽고 기업만 사는 쓰레기 소각장은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확실한 사업 추진 여부가 확정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만약 추진될 경우 주민들의 여론도 중요한만큼 적법한 행정절차를 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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