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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주기 가네코후미코 추도식 및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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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1일(수) 09: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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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일본인이면서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가네코후미코 여사 제93주기 추도식과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식이 7월 23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박인원)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오전 마성면 박열의사기념공원 내 가네코후미코 묘소 앞에서 열린 추도식은 국민의례, 가네코후미코 여사 약력 소개, 추도사, 추모글 낭독, 헌화 분향 및 헌작 순으로 진행됐다.
추도식에는 문경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시민 그리고 일본에서 가네코후미코 연구회 회원 1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문경문화원으로 자리를 옮겨 가네코후미코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식과 ‘가네코후미코의 항일운동과 앞으로의 과제’란 주제의 한․일 공동 워크숍을 가졌다.
가네코후미코 여사의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이 박열의사기념관에 기증됐다.
가네코후미코 여사는 일본이이었지만 식민지 한국인의 처지에 공감하며, 박열과 함께 일본 제국주의에 적극 저항한 인물이다.
1920년대 아나키스트로 활동한 가네코 여사는 ‘흑도회’, ‘흑우회’, ‘불령사’ 등의 단체에서 기관지를 발행하여 제국주의를 비판하였으며, 독립운동가 박열 및 의열단과의 폭탄반입으로 당시 히로히토 왕세자를 처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일본경찰에 체포됐다. 대역죄로 사형선고를 받았고, 우쓰노미야 형무소에 수감 중이던 가네코 여사는 1926년 7월 23일 옥중에서 사망했다.
2017년 6월 이준익 감독이 제작한 영화 ‘박열’을 통해 가네코 여사의 존재가 다시금 전 국민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며, 박열의사기념관과 국가보훈처의 노력으로 인해 2018년 11월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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