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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문경시지회 학생들에 6․25 실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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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2일(월) 10: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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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6․25참전유공자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고혁훈)는 7월 11일 관내 고교생 250명을 대상으로 호국 보훈의 달과 제69주년 6․25전쟁 주간을 맞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실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경여고와 문창고 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6․25전쟁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평화 통일의 기틀 마련은 물론 청소년들의 호국정신 함양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동영상 시청과 전문 강사 특강으로 진행됐다.
6․25바로알리기 전문강사인 박영기 예비역 대령은 특강에서 전쟁 기록영상과 사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들려주면서,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바로알고 이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힘 있는 국가는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있지만 힘없는 국가는 역사의 제물이 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는 2010년부터 전국 초‧중‧고, 대학학군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6․25의 진실이 왜곡되고 잊혀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전쟁 역사를 바로 알리고, 다시는 이 땅에서 6․25와 같은 동족상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라사랑과 호국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전쟁 실증교육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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