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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관공서와 상가 이전, 아파트 신축 모전동 신도시 지역으로 ‘집중’

옛 도심공동화 심각...문경대 시내 캠퍼스 조성 등 대책 필요

2019년 06월 12일(수) 11:5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청을 비롯한 각종 공공기관과 상가가 잇따라 신도시 지역인 모전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옛 도심인 점촌1·2동과 흥덕동의 공동화와 경기침체가 갈수록 심해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89년 점촌1동에 있던 문경시청이 모전동 신축청사로 옮긴 것을 시작으로 비슷한 시기에 한전 문경지점과 문경제일병원 등이 모전동 택지개발지구로 이전했다.

 이어 2005년 등기소와 같은 건물을 쓰는 문경시법원, 2006년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와 연금공단 문경지사, 2007년 문경경찰서가 모두 점촌동에서 모전동으로 청사를 새로 지어 옮겨갔다.

 또 2012년 문경시산림조합이 이전했으며 이후에도 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새마을금고 등이 모전동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에 문경교육청은 2017년 시 외곽인 호계면으로 옮겼고 문경소방서는 1999년 점촌동에서 흥덕동 외곽으로 이전했다.

 또 각종 식당이나 할인점 등 상가들도 대거 모전동으로 이주했고 아파트단지도 모전동에 많이 건립됐다.

 이에 따라 관공서 밀집지역이었던 점촌동은 인구감소와 상경기 위축으로 빈 점포가 늘어나는 등 도심 공동화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점촌1동의 인구는 2009년 6천559명이었으나 10년이 지난 현재는 5천583명으로 976명이 줄었고 점촌2동과 흥덕동은 같은 기간 8천339명과 9천856명에서 7천356명과 9천426명으로 983명과 430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와 달리 점촌동 지역의 상가와 공공기관이 옮겨온 모전동은 이 기간 1만4천650명이던 인구가 1만6천400명으로 1천750명이나 증가했다.

 문경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점촌동 도시재생사업과 흥덕동 행복주택 건설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큰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문경시가 도심활성화를 위해 만든 점촌문화의 거리 등 옛 문경도심에는 빈 점포가 곳곳에 있을 정도로 경기가 침체된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밤 9시 이후에는 대부분 상가가 문을 닫아 전체적인 분위기도 어두운 실정이다.

 이처럼 심각할 정도로 옛 도심이 침체되면서 일부 시민들은 도심에 남아있는 문경문화원이나 영강노인복지센터 등을 활용해 젊은 층이 모이도록 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신축된 문화원이나 야간에는 활용되지 않는 영강노인복지센터 등을 도심과 떨어진 호계면 오정산 자락 문경대학의 시내 캠퍼스로 이용해 도심에 사람이 오가는 계기를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대학 시내 캠퍼스 설치는 정규 학과 뿐 아니라 평생교육원 등 시민들이 보다 쉽게 대학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으로 보여 충분히 검토할 만 하다룖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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