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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년 의병대장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 문경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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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작성산 전투지 등 전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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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2일(수) 11:3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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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출신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 의병대장 전적지 답사가 6월 8일 문경시민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운강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답사는 황용건 사무국장의 인솔 하에 문경대학교에서 후원한 대학교버스를 이용해 시작됐다.
이날 답사자들은 가장 먼저 이강년 선생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충북 제천시 포전리 마을회관이 도착해 이곳에서 전주이씨효령대군파 종회 임원과 민족문제연구소제천․단양지회 회원, 제천의병유족회 회원 등 30여 명과 합류해 운강 선생의 마지막 전투지이자 일본군경에게 피체된 작성산 결매령 골짜기 답사에 나섰다.
작성전투는 1908년 7월 1일 운강 부대는 적성 소야동을 정찰하던 경찰 헌병대 6명의 추적을 받고, 이튿날 새벽 결매재(제천시 금성면 포전리에서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로 넘어가는 고개) 작성산 골짜기에서 일본군경의 추적 공격을 받고 2시간에 걸쳐 항전했다.
이곳에서 운강은 발목에 부상을 입고 계곡으로 몸을 피했는데, 일대를 수색하던 순사대에의해 결국 체포되고 말았다. 이 전투에서 도선봉 하한서를 비롯한 7명의 장졸들이 전사했다.
작성산 전투지를 답사한 참가자들은 금성면 노인회에서 세운 ‘의병대장 운강이강년선새 전적추모비’를 둘러보고, 운강선생이 제천단양 지역의 인사들과 교유하며 의병 일을 논의했던 진주강씨 문중의 ‘박약재’를 답사했다.
이어 한말 제천의병의 창의지인 ‘자양영당’을 둘러보고, 제천의병전시관을 관람하고 운강이강년선생전투지 답사를 마무리했다.
운강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10일 충북 단양군 대강면 도솔봉․묘적봉으로 2차 답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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