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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학회 자산 100억 원 넘어…장학금 지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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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설립이후 출연금 74억원, 기부금 42억원 등 117억원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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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3일(월) 11:0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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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5월 28일 문경시청에서 문경사랑장학금과 다자녀생활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2013년 설립된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가 자산이 100억 원이 넘어서면서 장학금 지급도 대폭 확대했다.
문경시장학회는 5월 27일 현재 문경시와 농협문경시지부, 대구은행 문경지점 등의 출연금 74억5천441만원과 개인이나 단체가 후원한 기부금 42억6천351만 원 등 총 117억1천792만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장학회에 대한 기부금은 매년 각 단체나 개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5월 현재 2억여원이 답지해 예년보다 훨씬 많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장학재단과 마찬가지로 문경시장학회도 기금을 적립해 예금이자로 장학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이자율이 낮아지면서 사실상 이자만으로 사업을 펼치기는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문경시장학회는 기금적립과 함께 장학금 지급을 대폭 확대해 문경시의 인구증가시책과 인재양성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장학정책을 바꿨다.
장학회는 올해 성적우수·특기·희망(저소득·다문화)·국군체육부대자녀 등 문경사랑장학금 196명 2억3천820만원, 다자녀 생활장학금 1천818명 14억5천300만원, 지역대학 장학금 1인당 100만원씩 3억5천만원 등 지난해 보다 3배나 많게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우대분위기 조성과 다자녀가정의 교육비부담 덜어주고자 문경다자녀생활장학금을 신설해 초등생 3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100만원을 매년 지급하고 대학생은 300만원 이내 전입과 입학시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문경시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5천116명에게 41억267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인재양성에 도움을 줬다.
또 서울에 문경학사를 운영해 지역출신 수도권 대학생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장학회는 또 우수교사 선진지 견학사업, 문경수학 탐구대회·대학 연계 영재캠프·생각말하기 대회·글로벌 영어경진대회 등 지역인재 육성활동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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