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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 9일부터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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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면회․입소자 외출․종사자 출퇴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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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1일(수) 18: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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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3월 9일 자정을 기점으로 생활시설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모든 인원의 출입을 금지하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최근 노인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사회복지시설에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조치한 바 있다.
코호트 격리가 진행되는 간호센터에는 입소자와 시설종사자 등 63여명이 생활하게 되며 이번 격리 조치에 따라 외부인의 면회와 입소자 외출이 금지되고 시설종사자도 외출은 물론 출·퇴근 등 모든 출입이 금지된다.
당초 2주 격리 기간 중 1주일 근무 뒤 교대근무 방식으로 계획했으나 철저한 코호트 격리를 위해 교대 없이 2주 근무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입소어르신의 복지와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시설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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