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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까지 배달해드립니다” …문경소방서 119안전배달원 운영

2020년 02월 28일(금) 18:0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소방서는 올해 1월부터 관내 우체국 집배원 및 택배업체 직원 등 59명을 ‘119안전배달원’으로 지정하고 운영․지원해오고 있다.

119안전배달원은 관내 전 지역을 매일같이 이동하는 배송업의 특성을 활용해 집배원 및 배송업체 직원들에게 소화기를 지급하고 이동 간 화재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게 구성․운영된다.

문경소방서는 119안전배달원들에게 119신고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인명대피 방법 등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농촌지역이 고령화되고 원거리 지역이 많아 초기 화재진압의 어려움이 크다”라며, “119안전배달원 운영을 통해 민관합동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촌지역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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