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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3,880명 전입” 귀농·귀촌1번지 문경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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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정책과 수려한 자연경과·접근성 등 여건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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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0일(금) 18: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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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문경시가 귀농·귀촌지로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5년간 3천880명이 도시를 떠나 문경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경지역 면 단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마성면의 3천691명보다 많은 숫자다.
이처럼 도시민들이 문경을 많이 찾은 것은 귀농인 보금자리 확대,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 멘토·멘티 운영, 소득 작물 시범 포장 운영, 농장 임대료 지원, 연구회 운영 등 문경시만의 맞춤형 귀농·귀촌 시책 추진이 있었기 때문이다.
문경시는 우선 귀농 초기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농촌 공동주택을 확보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제공해 영농기반 확보와 주택문제, 교육 이수 등 귀농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돕고 있다. 현재 28가구 58명이 입주해 정착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정착 초기 안정적 소득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산양면 반곡리에 고소득 작물인 미나리 재배시설 하우스 5동과 공동 작업장 1동을 조성해 예비 귀농인 4가구 8명에게 빌려주었다.
이러한 방법으로 농업기술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들에게는 별도의 자금 부담 없이 기술을 배우고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해 자립의 터전을 닦아 주고 있다.
또 영농 초기 작목 선택과 농지구매 등 불안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사과·오미자·표고버섯·시설채소 등 농장 운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임차료(3년간 1천500만 원)와 주택 수리비(560만 원), 영농 정착비(56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문경시 귀농귀촌연합회는 음식연구회·사과연구회 등 6개의 연구회 모임을 결성해 분야별로 다양한 연구와 활동으로 새로운 소득 작물과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또 지역민과의 융화를 위해 노후 전기시설 교체, 골목길 태양광 LED 전등 설치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민들과 화합하고 있다.
문경시의 귀농·귀촌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문경시의 맞춤형 정책과 먼저 정착한 귀농인들의 호응이 맞물려 도시민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비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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