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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도자기협동조합(이사장 오정택)는 조합원 31명 전원이 참가해 12월 26일~28일까지 사흘간 문경문화원 전시실에서 ‘문경도자기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나눔 바자회는 자신들의 작품을 출품, 30%의 가격으로 판매해 판매대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으로 진사달항아리부터 5인 다기세트, 다관, 다완, 잎찻잔, 식기, 쟁반, 화병 등 다양한 31색의 작품이 전시됐다.
개막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 김창기 부의장, 황재용 총무위원장, 남기호 산업건설위원장, 이정걸, 서정식 의원,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고선희 문경차문화연구회장, 고경선 새재다례원장, 도예인, 차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식 후 다과회를 갖고, 현장에서 도자기를 구입해 구입대금을 어려운 이웃돕기 함에 바로 내는 등 개막 1시간여 만에 출품 도자기 절반이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오정택 이사장은 “문경찻사발축제를 비롯한 문경도자기를 사랑해 주신 시민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번 바자회로 조금이나마 갚고자 마련했다”며, “이런 뜻을 전 조합원이 흔쾌히 받아들여 동참해 더 의미 있는 바자회가 됐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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