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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草溪) 변씨(卞氏) 문경 미르물 세거비(世居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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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입향 560여년 맞아 산양면 미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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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금) 15:0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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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초계(草溪) 변씨(卞氏) 지락공파 문경종중은 12월 9일 문경 입향 560여년을 맞아 그 유래를 적은 세거비 제막식을 미르물 마을 앞 용연 옆에서 가졌다.
세거비 제막은 평소 미르물의 우물과 연못을 공원처럼 단장하고 유래비 건립을 추진해 오시다가 타계한 고 변탁 태영그룹 대표이사(문경종중26세손)의 뜻을 그 누님인 금옥 여사와 동생 철(전(주)태영매니지먼트 대표이사)씨 등의 남매들이 이어 마무리 했다.
외빈을 초대치 않은 이날 제막식에는 세거비문을 쓴 변동식 동국대 명예교수(28세손)가 사회를 맡아 의식을 총괄하고,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원장 등 70여명의 집안들이 함께 했다.
초계 변씨는 고려 성종 때 문화시중(지금의 국무총리)을 지내고 팔계군에 봉해진 정실공이 시조이며, 그 11세손으로 대전 현감을 지낸 지락공은 혼탁한 정치관료사회의 현실세계를 벗어나고자 1460년 경 산양 진정(미르물)로 이주해 입향 시조로 기록됐다.
초계 변씨는 이곳에서 60년대까지만 해도 40여호가 넘게 번성했다가 지금은 10여호가 남아 있다.
미르물(辰井)은 마을이 형상이 용과 같고, 마을 앞에 있는 두 개의 우물에 용이 살고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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