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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짐과 막걸리가 만난 ‘찌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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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음식 브랜드 육성 차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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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토) 09: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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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찌짐’과 ‘막걸리’가 만나 ‘찌짐막’이 됐다.
문경시는 11월 1일 점촌역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찌짐막 데이’행사를 개최했다.
문경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부스에서 다양한 종류의 찌짐을 만들어 막걸리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내놓았다.
‘찌짐막’은 찌짐과 막걸리를 합성한 말로 문경의 사투리를 활용해 기억하기 쉽고 따라 부르기 쉽게 지어진 이름이다.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찌짐’과 깨끗한 물로 만든 ‘막걸리’를 함께 묶어 문경의 대표음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찌짐’은 ‘지짐이’의 경상도사투리로 빈대떡, 누름적, 전병과 같은 기름에 부쳐서 만드는 음식을 말한다. 같은 뜻으로 ‘부침개’가 있다.
이번 행사는 이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는데 읍면동별 빠름빠름왕, 뒤집기왕, 릴레이 뒤집기왕 등 찌짐을 활용한 재미난 다양한 게임도 진행돼 맛에 즐거움을 더한 자리가 됐다.
‘찌짐’을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많이 맛있게 부쳐내는 빠름빠름왕 선발대회에서는 호계면이 우승을 차지했다.
고윤환 시장은 “오늘 행사는 새로 탄생한 찌짐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자 하는 행사이며 앞으로 우리 음식브랜드가 널리 더 유명 해져 문경에 오면 누구나 찌짐막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찌짐막과 더불어 족살찌개를 개발해 대표음식 브랜드를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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