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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우리음식연구회‘전통 장담기’행사

2019년 03월 24일(일) 13:5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전통 장을 담아보면서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과 이웃의 정을 느낀 하루였어요”

지난 22일 문경시 마성면 경북전통음식체험교육관에 모인 주부들이 전통 장 담그기 비법을 듣기 위해 귀를 쫑긋 세웠다.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정창순)가 향토음식 보급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부들은 메주 고르는 요령 등 전통 장 담기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들은 다음 장독을 소독하고 메주를 씻어 소금물에 재우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일반인 참석자 조성훈(61)씨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올해는 꼭 직접 전통 장을 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창순 회장은 "전통 식문화를 지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다”며 “지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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