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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점촌의 화려했던 시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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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 1․2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청사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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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9일(화) 17: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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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점촌의 구도심인 점촌1․2동의 도시재생이 문화자원활용과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인프라 개선, 지역 커뮤니티 강화 및 생활 SOC 확충 등의 방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문경시는 최근 문경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한 뒤 1월 24일 점촌1동사무소에서 점촌1·2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사전절차다.
문경시가 구상하고 있는 점촌1·2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점촌역, 중앙시장, 문화의 거리 일대 약 224,000㎡를 대상으로 국비 150억, 시비 100억을 들여 문화시설, 창업공간을 조성해 쇠퇴된 원도심을 되살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공청회에는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유재윤 교수를 좌장으로 대구경북연구원 임성호 연구위원, 계명문화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윤재운 교수, 지역전문가로는 문경대학교 길민욱 부총장, 문경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박정호 센터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문경시는 지난 16일 경북도로부터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받았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반영 및 보완 후 2월 초 국토부에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신청을 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마련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1975 점촌 광부의 거리 조성 먹거리 골목인 광부의 밥상 찻사발공방 점촌의 경제와 산업 역사 기록박물관인 점촌C 1975아카이브 등 점촌 문화자원 활용, 점촌 점방가로 조성 중앙시장 장터 활성화 사업 스마트 공유주차장 조성 문화의 거리 활성화 세대공감 어울림센터 오!미자네 청년몰 창업플랫폼 확충 등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인프라 개선, 점촌역 이벤트 광장 조성 점촌 문학 어울림 아카데미 문학의 거리 연장 사업 점촌마실 놀이터 등 지역 커뮤니티 강화 및 생활 SOC 확충 등 세 가지 이슈로 추진된다.
1975년 점촌의 화려했던 시간을 이어간다는 개념으로 구상된 점촌1․2동의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문경시는 도시재생센터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도시재생기금을 조성해 국비 지원 등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하고 연차별 투자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 임성호 박사는 “역을 중심으로 뉴딜사업에 선정된 주변지역의 도시재생 사례 조사를 통해 점촌역을 중심으로 하는 점촌1·2동 활성화계획에 부족하거나 필요한 사항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길민욱 부총장은 “중부내륙철도 개통으로 문경에 유입될 관광객들을 점촌지역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문경만의 특화거리 조성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정호 문경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장은 “점촌지역 주민들의 주거만족도나 주민간 만족도는 낮게 나타났으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민들을 위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또 주민들은 “문경대학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을 도심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간 조성의 필요하다”, “점촌의 중심시가지에는 필요 이상으로 상가가 많아 줄일 필요가 있다”, “시간대별, 요일별로 문화의 거리에 차량통행이 가능하게 하여 접근이 가능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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