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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교육도시 박차

출산과 양육정책 신설하거나 확대해 좋은 환경 조성

2018년 12월 21일(금) 18:3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출산과 양육에 이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다양한 시책들을 신설 또는 확대 지원한다.

2019년부터 신혼부부 주택·출산·양육·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대폭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부문별 지원 내용이다.

△신혼부부에게는 주택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금의 5천만 원 한도에서 2%이자(최고 100만원)를 3년간 지원해주며, 2년 이내 출산 시 2년 추가 지원된다.

△출산장려금도 시범적 확대 지원하여 첫째 아 지원은 340만 원, 둘째 아는 1,400만 원으로, 셋째 아는 1,600만 원, 넷째 이상은 3,000만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출산가정에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산장려금을 신청하면 된다.

△산후조리원이 없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 산모 가정에 건강관리사가 직접 방문하여 산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지원하여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사용기간에 따라 정부지원금 30만원~15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대상 소득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아이돌봄사업도 소득기준 및 취학여부에 따라 모든 가정에 본인 부담금의 40% ~100%까지 확대 지원한다.

△문경시 장학회 다자녀 장학금도 초·중학생 희망 장학금, 대학생 다자녀 가정 장학금을 신설하여 초·중·고·대학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과 자녀 양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문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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