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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미망인 수술비 모자라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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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동 현희순씨 수백여만원 마련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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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8일(토) 11:3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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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고엽제 환자의 미망인이 지병으로 큰 수술을 했으나 수술비가 모자라는 안타까운 처지여서 주변의 도움이 요구되고 있다.
10여 년 전 남편을 사별하고 막노동으로 근근이 살고 있는 문경시 영신동 현희순씨(여·71)는 지병인 척추탈골이 심해 최근 대구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치료비 900여만 원을 감당할 여력이 되지 않아 막막한 처지에 놓였다.
현씨는 월남전 고엽제 환자인 남편이 죽고 고된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농사일 등 허리에 무리가 가는 일을 많이 해 척추탈골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자 불가피하게 수술을 하게 됐다.
차상위 지원대상자인 탓에 경북도 공동모금회에서 300만 원의 지원금이 나왔고 현씨의 딱한 형편을 들은 고엽제 전우회 문경지회 회원들이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주었지만 수술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고엽제 전우회는 병원을 찾아가 수술비에 대한 감면을 요청하는 등 노력을 했지만 아직 400만 원이 넘는 병원비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수술 후유증으로 3개월 이상 요양을 해야 하는 형편이어서 생계를 꾸려가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고엽제 전우회는 현씨의 처지가 매우 안타깝다며 독지가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현씨에게 도움을 주실 분들은 고엽제 전우회(010-8591-500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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