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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지적장애인 전상훈씨 마라톤 풀코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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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4일(토) 09:4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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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른쪽이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전상훈씨. | ⓒ (주)문경사랑 | | 1급 지적장애인으로 마라톤 하프코스를 완주해 화제가 됐던 전상훈씨(26)가 이번에는 풀코스에 처음으로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3월 18일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전씨는 42.195㎞ 풀코스에 도전해 4시간 23분 만에 테이프를 끊었다.
문경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인 ‘해냄터’를 이용하고 있는 전씨는 지난해 캐나다 토론토 마라톤대회 하프 부문에 출전해 완주했다.
해냄터 체육활동 시간의 러닝머신을 이용한 달리기와 담당 사회복지사 류인하씨(35)의 정성어린 지도 덕분에 마라톤을 계속하고 있는 전씨는 발달장애라는 난관을 딛고 일반인도 힘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것이다.
함께 풀코스를 뛴 류씨는 “전상훈씨가 중간에 포기할까봐 마음을 졸였으나 끈기있게 끝까지 달려줘 내가 오히려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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