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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의 행복 문경 만들기’ 도시 재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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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원도심 재생 혁신거점 조성
북부-체류형 관광 및 휴양기반 구축
서부-문화 관광 농업 등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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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8일(금) 17:2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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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의 도시재생 활성화는 동지역과 산양 산북 호계 영순 동로면의 동부재생권역과 문경읍과 마성면의 북부재생권역, 가은읍과 농암면의 서부재생권역 등 3개 권역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18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문경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에서는 문경시가 용역을 의뢰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재생전략은 동부권역은 점촌 원도심 문화재창조와 도시재생 상권생태계 회복,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등 원도심 재생 혁신거점 조성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북부권역은 문경새재와 온천을 연계한 체류기반 조성과 중부내륙철도 역세권과 연계한 지역 기반 강화 등의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서부권역은 농업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경제기반 조성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 전략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쇠퇴진단과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에 대해서는 심각한 인구 감소, 사업체 및 종사자의 지속적 감소세, 노후주택 밀집 등 물리환경부문 등의 쇠퇴진단에서 문경시 전체 144개 집계구 가운데 72개소가 가장 낮은 5등급과 바로 위의 4등급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이 보고서는 문경시의 도시재생 역량이나 재정여건 등을 고려할 때 동지역 4곳과 읍 지역 2곳 등 모두 6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해 10년간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지역은 점촌·영신·윤직·모전동 일부의 점촌1·2동 지구, 흥덕·우지·창동의 점촌3동 지구, 공평·유곡·불정·신기동의 점촌4동 지구, 모전동 일부의 점촌5동 지구, 문경읍 하리 일부의 문경읍지구, 가은읍 왕릉리 일부의 가은읍지구 등 6개 지구다.
도시재생 기본 방향은 1순위인 점촌1·2동 지구는 청년활동거점 조성 및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 중심시가지를 활성화시키는 경제기반형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 2순위인 문경읍지구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역세권 연계사업 활용하고, 3순위인 점촌3동은 육아 및 노인복지 등 공공시설의 복합화를 꾀하며, 4순위인 가은읍 지구는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정체성 확립, 5순위인 점촌4동 지구는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서의 경쟁력 강화, 6순위인 점촌5동 지구는 생활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나머지 지구는 모두 근린재생형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재원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시 6개소에 10년간 중심시가지형 250억 원, 일반근린형 각 166억 원 씩 1천80억여 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발표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살고 싶고, 즐기고 싶고, 걷고 싶은 사람 중심의 행복 문경 만들기'를 도시재생 비전으로 관광 및 농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활기를 잃은 점촌도심을 도시재생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고 관광자원과 침체된 도시지역을 연계하는 종합적 재생전략을 골자로 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공주대 건설환경공학부 유재윤 교수를 좌장으로 대구경북연구원 임성호 연구위원,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김한수 교수, 군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혜란 센터장, 문경대 사회복지과 강창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인 뒤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한수 교수는 도시재생 전략의 수립시 전략계획을 세운 뒤 활성화 지역 지정이 바람직하며 인구 증가가 아닌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혜란 박사는 쇠퇴원인에 따른 해결방안 마련을 강조했고, 임성호 박사는 도시재생의 지속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강창교 교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남경수 도시과장은 실질적인 전략계획의 부족한 것을 지적했다.
대부분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계획 수립과 추진에 주민들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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