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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신기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 발대

2018년 09월 12일(수) 14:1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깨끗한 신기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깨신사’) 발대식이 9월 8일 신기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깨신사’는 신기동 주민들이 깨끗한 신기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최병훈 회장과 함대경 사무국장을 포함한 70여명이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박영서 경북도의원 탁대학․이상진․진후진 시의원, 각 기간단체 및 관내 업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깨끗한 신기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을 낭독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최병훈 회장은 “깨끗한 신기를 만드는 것은 신기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몫이지만,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고윤환 시장님을 비롯한 도의원님, 시의원님과 각 기관단체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속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면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고 깨끗한 환경을 지켜내기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신기동 지역은 많은 업체가 입주하여 환경오염 발생에 따른 민원이 제기가 빈번한 곳으로 환경오염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업체는 향후 입주를 불허하겠다고 주민들께 약속을 하겠으며, 오늘 발대식을 가진 ‘깨신사’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신기동지역은 몇 개월 전 문을 닫은 쌍용양회 공장이 있는 산업단지 지역으로 레미콘 공장, 재활용 공장, 연탄공장 등의 사업체가 많이 입주해 있어 비산먼지 등의 환경오염물질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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