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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진드기 매개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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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긴 옷 및 보호 장구 착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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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수) 14: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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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8월 31일 현재 151명(사망 28명)으로 전년 동기간 환자 141명(사망 31명) 보다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예방수칙 준수와 진드기 노출에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로 인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1~2주 이내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고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며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고, 감염될 경우 발열, 두통, 발진,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과 물린 부이에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 되며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긴 옷 및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등을 사용하여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 농작업복 일체를 세탁하고, 샤워, 목욕을 통해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여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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