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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면 수해피해가구 복구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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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수) 13:5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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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동로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과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가순), 자율방재단(단장 양승철)은 9월 8일 합동으로 수해피해가구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동로면 산간 오지마을에 혼자 거주하는 80세 고령의 이모씨는 지난 4일 집중호우로 토사와 계곡물이 집으로 덮쳐 긴급히 이웃집으로 대피한 후 아들이 생활하는 도회지로 옮겼다.
동로면 행정복지센터는 공무원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동로면 여성자원봉사회와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휴일을 반납한 채 민관연합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활동에는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집안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 세척과 소하천을 정비하는 등 복구에 총력을 쏟았으며, 휴대용 가스렌지 등 취사용구 세트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김현식 동로면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지역을 발전시키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기초”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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