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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기초연금 및 장애인 연금 인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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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액 최대 25만원, 장애인연금 최대 33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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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금) 18:2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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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개정된 기초연금법 및 장애인연금법 시행에 따라 9월부터 매월 기초연금액은 최대 25만원(현재 209,960원), 장애인 연금은 부가급여 포함 최대 33만원(현재 289,960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2014년 7월 제도가 시행 된 이후 가장 큰 인상 폭으로, 문경시 전체 노인인구 20,200여명 중 76.7%에 해당하는 15,500여명의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기초연금 지급대상은 만 65세가 되는 1953년생 어르신이면 생일이 속하는 달 2개월 전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 공단을 통해 신청하시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131만원, 부부가구 209만6천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공무원․군인 등 직역연금 수급자와 그 배우자는 소득에 상관없이 기초연금 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연금도 9월부터 인상돼 지급된다. 장애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거나 일을 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10년 7월부터 도입된 장애인연금은 현재 문경시 수급자가 940여명에 달한다.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1급, 2급 및 3급 중복장애)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121만원, 부부가구 193만원 이하이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장애인연금을 신청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월 33만원까지 인상된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인상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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