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태풍 ‘솔릭’ 지나갔지만 문경은 여전히 목마르다
|
|
평균 강우량 41mm 완전 해갈에는 100여mm 이상 더 필요
26일부터 비소식 예보돼 해갈에 큰 도움 기대
|
|
2018년 08월 28일(화) 18:47 [주간문경] 
|
|
|
제19호 태풍 ‘솔릭’이 지나가면서 일부 지방에는 물 폭탄을 퍼 부었지만 문경지역에는 적은 비로 완전해갈에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 태풍으로 문경지역에 내린 비는 평균 41.2mm로 최고 농암면 46mm, 최저 산양면 27mm 등 예상보다 훨씬 적었다.
이 때문에 48개 저수지의 저수율도 평균 35.4%에 그치는 등 해갈에는 부족한 강우량이었다.
경천댐 30%, 문경댐 51.4%, 농암댐 43.8% 등 주요 댐의 담수율도 아직 크게 낮은 수준이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나서는 등 바짝 긴장했지만 가은읍 완장리의 지방도 가로수 4그루가 넘어진 것이 전부인 피해를 남기고 무사히 지나갔다.
태풍이 오기 전 까지 문경지역 농작물의 폭염피해는 사과 293ha, 아로니아 1ha, 고추 4.5ha, 콩 45.6ha, 고구마 1ha, 인삼 3ha, 들깨 3.3ha 등 351.9ha에서 시들음이나 일소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문경시는 1차로 소형 양수기 240대, 2차로 128대 등 368대를 지원했으며 밭작물 가뭄 해소를 위해 스프링클러 4천여 세트를 지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완전한 해갈이 되려면 최소 150mm의 비가 와야 한다”며 “이번 태풍으로 인한 가뭄해소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26일부터 30일까지 비소식이 예보돼 있어 해갈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