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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에 추억의 뻥튀기가 바닥에…“생동감 넘치네”

2018년 08월 28일(화) 18:2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북적이는 전통시장에 뻥튀기 아저씨의 ‘뻥이요’라는 말소리와 함께 개구쟁이 친구들이 뻥튀기 기계로 살금살금 다가간다.

이윽고 뻥튀기 기계가 멈추며 특유의 폭발음을 내자 귀를 막고 뻥튀기를 바라보던 개구쟁이 친구들 사이로 뜨겁게 달궈진 옥수수가 튀겨져 팝콘 같은 하얀 튀밥으로 쏟아져 나온다.

뻥튀기 소리에 놀라 엄마 품에 안긴 어린 꼬마의 표정이 익살스럽다.

문경지역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바닥에 그려진 트릭아트 뻥튀기 작품이다. 문경시 점촌2동사무소는 최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견인차 역할을 위해 트릭아트를 설치했다.

트릭아트는 그림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입체적으로 그린 그림이다.

김재윤 점촌2동장은“중앙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곳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사진도 찍고 추억 여행도 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트릭아트를 조성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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