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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 문경’ 위해 미국 주요 도시와 결연 모색 등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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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계명상마을 추진과 발맞춰 뉴욕 주 풋남 카운티 등과 교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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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금) 16:5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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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권기섭 문경시부시장 일행이 미국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글로벌 도시를 위해 잰 발걸음을 놀리고 있다.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문경시는 미국 도시와의 우호증진을 통해 국제교류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다각적인 글로벌화를 꾀할 작정이다.
문경시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권기섭 문경부시장과 봉암사 스님 등 불교계 인사들로 구성된 문경세계명상마을추진단 등으로 방문단을 꾸려 미국 내 연관도시를 순방했다.
이번 여정에서 방문단은 미국 뉴욕 주 Putnam County(풋남 카운티), 뉴저지 주 Bergen County(버겐 카운티), 캘리포니아 주 Orange County(오렌지 카운티) 등을 방문하고 국제관계자와 미팅을 통해 자매결연을 협의하고 금년 중 답방 의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Putnam County는 인구 10만여 명의 도시로 뉴욕시에서 승용차로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인근에 문화유산, 명상센터, 사찰이 많이 있어 문경과 유사한 환경을 갖고 있다.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 주의 Orange County는 인구 340만여 명으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County 산하 제2구역 Michelle Steel위원장은 적극적인 자매결연 의지를 표명했으며, 봉암사 템플스테이 등 문경체험을 위해 조만간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에서 일행은 재미 교포들 가운데 예천 출신으로 미국·캐나다 전역에 100여 개의 대형마트를 운영하면서 경북지역 수십 명의 인턴학생을 채용하고 있는 권일연 H마트 회장과 경주출신으로 의류와 디자인 사업가이자 경북도 해외자문위원 이돈 Active USA 회장 등 한인 기업인을 만나 현지 세일즈 외교를 추진했다.
또 문경출신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 선생의 손자인 이용규 국제로터리회장과 영남향우회 회원들을 만나 미국과의 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일행들은 문경세계명상마을 건립과 관련해 뉴욕시와 LA 인근의 선 센터인 Zen Moutain Monastery, 명상센터인 Blue Cliff Monastery·Garrison Institute·Lake Shrine 등을 방문해 예산확보와 건축·디자인, 운영방식, 직원 채용 등에 대해 벤치마킹도 했다.
문경시는 2008년 중국의 도자기 도시인 이싱 시와 결연을 맺고 11차례 방문교류를 했으며 올해 4월 베트남 송콩 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교류도시 다변화로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미국 도시와 국제우호증진을 확대하여 문경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해외관광객이 찾아오고 농특산물의 판매가 촉진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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