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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망애육원 희귀난치성질환 아기 수술 성공 축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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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9개월 된 아기 '두개골조기유합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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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금) 14: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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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신망애육원(황영배 원장)은 7월 13일 애육원 잔디밭에서 희귀난치성질환 ‘두개골조기유합증’을 앓고 있는 태어난 지 9개월 된 아기의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작은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진후진 문경시의원, 김재윤 점촌2동장, 황영일 이사장, 변동걸 변호사, 김종심 전 YMCA이사장, 이성복 목사, 윤상훈 목사 등 많은 내빈들이 함께 하여 축하와 감사의 저녁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0월에 태어난 광호는 양 옆 머리뼈가 자라지 않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두개골조기유합증’으로 수술을 받고 신망애육원으로 왔다.
아기가 성장하며 뇌도 자라고 머리뼈도 자라야하지만, 광호의 경우 뇌는 자라고 있지만 뇌를 감싸고 있는 머리뼈가 자라지 않는 희귀한 질환으로 9개월도 안 되어 벌써 두 번의 대수술을 받았다.
이번 수술에서도 너무 어린아이의 머리뼈를 수술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모형을 만들어 테스트를 하였고, 3명의 전문의가 함께 하여 무려 11시간의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신망애육원 모든 가족들은 정성어린 기도와 사랑으로 광호의 수술이 무사히 마치게 된 것을 감사하고 축하하는 모임의 자리를 마련했다.
박새봄(고1) 양은 “긴 수술에도 잘 견뎌준 광호! 너의 인내로 수술을 아주 잘 마치게 된 것 같아. 비록 어린나이지만 견디기 힘든 수술을 잘 견뎌낸 저가 정말 자랑스러워. 그렇게 걱정하고 기도하던 수술도 무사히 잘 마쳤으니 이젠 건강한 회복과 빠른 너의 성장을 위해 모두가 온 맘 다해 기도할 게”라는 내용의 편지를 광호에게 보내 감동을 주었다.
이날 모임에서 신망애육원 황영일 이사장은 광호에게 장난감 자동차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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