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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 저소득장애인가구에 초복 앞두고 삼계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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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및 배달은 관음공덕회에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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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금) 14: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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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훈)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밑반찬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는 가운데, 초복을 앞둔 7월 12일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배달했다.
무더운 여름에 신체적으로 힘든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함으로써 여름철 영양개선 및 식사편의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농암면에 거주하는 지체2급 박모 씨는 “여름철 입맛도 없고 식사도 거르기 일쑤여서 건강이 나빠지고 더 우울해 졌었는데 이렇게 찾아 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 너무 좋다. 삼계탕 때문에 올 무더운 여름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거동이 불편하고 조리가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 가정 58세대에 당일 조리 당일 배달 원칙하에 매월 2차례 밑반찬 및 특식을 지원하고 있다.
조리와 배달은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에서 맡아 사업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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