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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체장애인협회 전동스쿠터 바람막이 사업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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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목) 14:1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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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홍진)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동스쿠터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주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에 제약이 많은 지체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전동스쿠터 바람막이 설치작업은 3년째 진행해 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제공되고 있다.
올해는 예산을 더 편성해 지난해 20대에 이어 올해는 30여대를 설치해주어 이들의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이사업은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받은 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도록 계획․설계를 맡은 박홍진 지회장이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비가림막으로 탄생했다.
기술적인 부분은 지체장애인협회 분회장인 최홍석 점촌5동 분회장의 재능기부로 제작이 되고 있으며 인건비 절감효과와 찾아가는 무상 A/S까지 해주고 있어 문경지체장애인협회에 위상을 높였다.
작년에 설치된 스쿠터의 이동홍보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경북도 23개 시․군지회에서도 견학을 오는 등 설치 제작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경북 행복재단에서 사업평가 컨설팅 때에도 경상북도 우수사업 발굴의 예로 도청과 협의하여 경북의 창의적인 시범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볼만하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홍진 지회장은 “비가 오는 날이면 한손에 우산을 쓰고 도로에 아슬아슬 주행하는 모습이 늘 불안하여 시작한 사업이었다. 작년에 비해 많은 분들이 비가림막 설치를 통해 날씨와 상관없이 이동권이 보장되어 외출이나 일을 하실 수 있게 되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매년 꾸준한 사업으로 수요가 발생되는 한 많은 분들께 골고루 기회가 주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노력으로 문경시지체장애인협회의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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