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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점촌전통시장’으로 명칭 변경 검토

2017년 10월 21일(토) 09:08 [주간문경]

 

신흥시장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점촌전통시장’으로 명칭변경을 요구하는 등 새롭게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문경시는 신흥시장 상인회(회장 이성재)에서 시장 명칭을 점촌전통시장으로 변경하여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점촌 지명의 역사성을 되찾기 위한 관련 사항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흥시장은 흥덕시장으로 명명되다가 1986년 점촌시로 승격되면서 신흥동사무소 소재지 등의 영향으로 신흥시장이 되었다.

신흥시장 상인회가 시장명칭 변경을 건의하게 된 배경은 “점촌이라는 옛 지명과 명성을 되찾고,‘점촌장’으로 명명되는 인지도와 연계하여 외지인이 쉽게 시장을 찾을 수 있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신흥시장은 올해 중소기업벤처부의 1시장 1특화를 위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4억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신흥시장 방앗간 특화사업으로 참기름, 들기름 등 상품의 디자인 개발 및 제품의 홍보, 마케팅 지원으로 방앗간 특성화 골목형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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