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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라오스에서 흘린 값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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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1일(금) 18: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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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 스님)에서 운영한 문경시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4일 귀국했다.
해외봉사활동 기간 문경시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원들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후웨이남옌 소재 왕문국립학교와 푸른하늘 배움터(Faseekam School)에서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문경지역 내 고등학교 1ㆍ2학년 학생 13명, 문경시종합복지사화관 인솔자 2명 등 15명이 참여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문경중앙병원 이상일 원장이 경북공동모금회의 지정기부에 따라 이루어졌다. 청소년해외봉사는 올해로 2번째다.
봉사단원들은 조를 나눠 매직풍선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손수건 돌리기 게임 등 라오스어린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40명의 유치원생들에게 스케치북과 크레파스 등 학용품을 선물하고 낡은 학교 창문을 페인트칠로 새롭게 단장하는 등 다양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를 펼쳐 현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사단원들은 해외봉사에 나서기 전 2개월간 머리를 맞대고 손발을 맞추며 준비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홍종원(문창고 2년)군은 “날씨가 무더웠지만 이번 봉사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어느 누군가에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에작은 행복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김기민(점촌고 1년)군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작은 것에도 소중함을 알고 무엇인가를 배워보려는 초롱초롱한 눈빛을 가진 아이들을 보면서 도리어 내 자신이 더 많은 것을 배워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전창진 청소년해외봉사단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봉사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서 자신은 물론 지역사회, 세계의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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